2021: Low TIde

서울을 사랑한다면

(커버 이미지: 서울혁신파크) 어제 퇴근하며 버스를 탔다. 대중교통에 앉을 자리가 있다면 책을 읽는 편이라 무의식적으로 책을 꺼내 무릎에 놓았다. 접혀 …

생존신고

어느새 멀어진 두 사람 사이의 연락을 ‘생존신고’라 칭한다. 한때는 사소한 이야기들부터 눈물의 하소연까지 공유했던 우정이, 시간이 흘러 서로 살아있는가 정도만 …

Three, Two, One, Sober

It wasn’t the joke. It was the feeling of being in on it. We’d trickle out from one room and …

2021: Low Tide

I’m a little annoyed that a year that sounds so pretty in the mouth had to be so filthy in …